Thursday, October 1, 2009

Haarlem
고흐 뮤지엄을 가야겠다는 권책의 스케줄로
주저없이 OK를 외치고 혼자서 기차를타고 할렘으로 GO~

아직은 외지인이 어색한 할렘.

central에서 열린 마켓앞. 쌀쌀한 날씨에 민트티를 시켰다.
커피 너무 많이마셔서,얼굴이 까매지는듯.

어딜가나보이는 풍차. 고흐뮤지엄 thax!


*번외
이젠 애들이랑 아이컨택도 찡긋하면서 잘하고,
말한마디붙이면 농담으로 받아칠 여유도 생기고,
무턱대고 탄 버스 운전아저씨에게 요구할줄도 알고,
동양인이라고 뭐라 씨부리는 꼬맹이들에게 X도 할줄알고,
이제 여기와서 살아도 괜찮겠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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