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9, 2009

그렇다.
남자가 판을치고있는 디자인계에 발딛고 열심히 살고있는 모습이 짠하기도하고 영특하기도하고.
친한 언니의 말이 딱인게- 남자가 주도권을 잡고있는 곳에서 여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참 어렵지만 매력있는 직업이라능. 맞다고 나도 그런점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 제품하는 여자야~' 뭐 그런 묘한 자긍심도있고,
하긴뭐 야들하게 구는 여자들사이에서 야들함으로 이길처지도 못되고....
가끔 이번 프로젝보다 다른프로젝을 주면 더 잘할수있는데 왜오로코롬한 것만 시킬까 억울하기도 하다. 그래도 요샌 굉장히 긍정적인 변화를 겪고있어서 (착해지고 주변과도 잘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ㅅ^ 태클사절!) 여튼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덕에 여러 방면에서 잘해보란 의미로 해석하려 한다. 간단한 회식 자리에서 울 아프간 대장이 '요놈좀 봐바라, 요게 보통눈빛이냐-'라는말에 당분간은 눈에 레이저좀 쏘면서 다녀야겠다. 하긴 오늘본 이책님의 모바일전을보고 왠지모를 전투력이 활활타올랐다.
요 1년동안 나에게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에 답답했는데, 대강 윤각이 잡힌다.
아 언능 카메라도 맨파워 만랩찍어야할텐데...
아 언능 울 이쁜후배들이 각 파트당 하나씩은 찍어줘야할텐데... 땡큔 리나 홧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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