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8, 2008
Sunday, December 7, 2008
Monday, December 1, 2008

타인의 삶
대학교 5학년시절 광화문 지나다...
타인의 삶.. 제목부터 궁금한것 못참는 나를 홀려버렸다.
그런데 졸전준비하고 뭐하다보니 영화를 볼시기를 놓쳐버리게되고,
중요한것은 이영화를 상영하는 곳이 거의 없었다는것...;ㅁ;
그리고 6년이 흘렀다.
CGV에서 앵콜공연으로 타인의 삶을 한다는것이 아닌가.
일요일 저녁 10:50분...끝나면 1시30분... 이것 딱 한타임...;ㅅ;
그나마 집앞 강변 CGV에서 하는 것에 위안했다.
배경은 사회주의 동독의 탄압이 심했던 시절로...
일반인은 볼수없는 삶을 사는 비밀경찰 비즐러.
사회주의 부속품의 하나의 삶을 살아가던 그.
남들에게 보여지는 삶을사는 극작가 게오르그와 그의 애인 유명한 여배우 크리스타.
체제에 순응하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음에,
그들역시 남들이 모르는 배경의 삶을살아간다.
이들의 반역적인 행동을 캐기위해 도청을 하던 비즐러는
감성이란 없는 삶을 살다가 이들의 삻에 동화되어가고, 결국은
타인의 삶에의해 자신이 추구하던 삶을 잃게된다.
억압적인 체제와 도망가려 몸부림치던 감성적 예술.
결국 체제의 대표인물이 그들편으로 손을 들어주고,
그사이 베를린 장벽은 무너진다.
당시 독일의 정치와 예술상황
각 인물들끼리의 예리한 표정연기,숨소리하나까지 잡아내는 감독과 배우들의 표현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진심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였다.
단하나의 active한 scene이 없음에도불구, 눈을 뗄수없는 영화.
덕분에 4시까지 못잤다.잔상이 긴 영화는 보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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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내가 좋아하는 영화 랭킹 5!
타인의삶, 그녀에게, 도그빌, 월E, 영화는 영화다.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2006)
137분 독일 15세 관람가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 :울리쉬 뮤흐, 마티나 게덱, 세바스티안 코치, 울리히 터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