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8, 2008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평화롭게 먹고,자고, 일할 수 없다. 열정은 과거에 속하는 것들을 모두 파괴해버린다. 사람들이 열정을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자신의 세계가 와해되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여 위협을 통제하고, 이미 먼지로 변해버린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낡아버린 것의 기술자들이다.

정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열정에서 찾기를 희망하며 무작정 뛰어든다. 그들은 행복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기 열정의 대상에게 돌리고, 불행이 닥치면 그를 죄인으로 삼는다. 그들은 뭔가 신비스러운 것이 그들에게 닥쳤기 때문에 행복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사건이 모든것을 파괴하기 때문에 불행하다.
열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과 그것에 맹목적으로 뛰어드는것, 둘중 어느것이 덜 파괴적인 태도일까?

-코엘료의 11분.
-----------------------------------------------------------------------------
나는 내가 몰두하는 무언가를 사랑하는것인지,
몰두하고있는 나를 사랑하는것인지 모를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내 스스로가 결정을 내려서 무언가에 열정을 갖는게 무섭다.
화가는 자신이 찾는 모델을 발견하는 즉시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음악가는 자신의 악기가 조율되면 즉각 알아 차린다고한다.

Labels:

Tuesday, May 13, 2008

TV를 보면 FTA가 어쩌구저쩌구,

다들 자기들 밥그릇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뭐 세상살이 다 그런것..(내주변만해도 그러니..쯧쯧..)

니네 밥그릇에 소고기는아닐지언정 소세지랑 젤리를 넣어 먹어보셈..

'설마 걸어가다 내 무릎이 맥없이 주저앉아버리진 않겠지?'

...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때문에 사실 엄청나게 무서워져버린거지..

히릿!

Labels:

Thursday, May 8, 2008


천재적 아티스트 - Bjork
신비롭고 동화적인 카리스마..


bjork을 좀더 깊게 알아볼까해서 CD를 구입했다.그리곤 조용한 아침
수원가는길 새벽에 틀었더니 소음과 온 에너지를 소진하는듯한 창법때문에
보고전에 기운이 다 빠진것같다.
이래저래 어젠 하루종일 기운빠진 날이다.

*객관적관점
"Bjork (아이슬란드 , 1965)
12살의 나이로 데뷔... 3차례의 밴드 생활.
영화배우로도 활약하며 유로피안 여우주연상 수상..
비요크.. 그녀의 천재성은 이미 아주 어렸을때부터 시작됐다..
10대때부터 재즈와 팝발라드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그녀의 첫앨범 Bjork (1977) 를 발표하자 여기저기서
찬사가 쏟아져나왔다.. 이른바 새로운 페러다임의 천재뮤지션 탄생이라며 전세계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1993년 그녀의 진정한 1집 솔로앨범 Debut 에서부터 2007년 Volta 6집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벌써 전세계
300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사실 비요크의 한국내 인기는 거의 미비하지만 유럽과 미국에서의 인지도는 상당하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프로듀서들과 꾸준히 작업했으며 , 그래미어워드 축하공연의 단골손님이기도 하다.
일단 그녀의 음악 활동 초반에는 재즈와 팝발라드를 위주로 커리어를 쌓아갔지만 최근 그녀의 행보는 일렉과
실용음악을 접목한 아주 몽환적이면서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목소리마저 그녀의 음악과 딱 어울릴만큼 신비롭고 도회적이다..
개인적으로 비요크의 모든 앨범을 정말로 강추한다!!!!!!!!!!!!!!!!! "
[출처]
Bjork - Oceania작성자 러블리킴"


*주관적관점:음악성위주
"bjork의 음악을 5년정도 들어왔는데 bjork은 음악은 깊이 들어갈 수록 더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bjork은 단순히음악만을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되는 뮤지션이죠. bjork만큼이나 음악과 영상을 조합하는능력이 뛰어난가수는 거의 드물다고 봅니다.
그리고 bjork의 음악은 깊이 들을 수록 더욱 감동적 입니다. 예를들어 음악의 구성이나 흐름 vespertine같은 경우에는 음이 중첩되면서 이루어지는 화음. 그리고 소음의 조합같은 것들, 머리에서 형성하는 이미지 같은 것들.
그리고 bjork과 비슷한 음악을 하는 가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bjork의 음악적 기반은 일렉트로니카이지만 일렉트로닉 치고는 보컬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편이고 현악기의 비중도 높죠.(하지만 이번앨범 medulla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제가 생각하기에 bjork과 같은 느낌을 내는 가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녀가 데뷔한지 30년이 흘렀는데도 말이지요. "-id: jh94645
그리고...
내친김에...
내가젤좋아하는 bjork노래중..all is full of love 뮤비..
나르시스트,레스비언 로봇 둘이 사랑하는 내용..
bjork 얼굴에 하얀 페인트를 칠하고 블루수트를 입고 촬영했다고한다.
그래픽이 진짜 뛰어나고
얼굴근육이나 로봇의 움직임이 정교하고 부드러워 소름이 끼칠지경..

Labels:

Thursday, May 1, 2008

사실,
내가 살아 보려고 시도한 노력은
'나'라는 인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빠져 나오려는 결심에 의한 것뿐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어쩌면 그렇게도 어려웠을까.

Lab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