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kasawa Naoto
*「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디자인디자인이란 「사람에게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스스로가 물건을 사용하거나, 원만하게 환경이나 물건과 인터랙션하고 있을 때는 자극을 받기는 커녕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걸을 때 자신의 다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즉 생각하고 있지 않는 상태가 가장 잘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은 그 자연스러운 상태에 어떤 종류의 자극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하지 않은 상태로 잘 되어 갈 때는 인간은 공통된 무엇인가를 환경으로부터 픽업하여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without thought」. 즉, 디자인은 사람이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 버리는 것이나 자연히 움직여 버리는 것 속에 용해되어야 하는 것으로, 눈에 띄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꽃을 살리는 흰 벽을 만든다
일찌기 디자인은 자극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21 세기는 그렇지 않아서
보통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끼고 효과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디자인에 세상은 조금 지쳐있다 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MUJI의 브랜드 사상은 조금 난해하며 디자인하는 듯이 보이게 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엄격한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 고객입니다. 그러니까 MUJI가 쓸데없는 일을 하면 고객은 질려 버립니다. 예를 들어 MUJI의 고객으로 화려한 디자인의 휴대폰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MUJI가 그것을 한다면 다들 반발해 버리겠지요. 자신은 갖고 싶지만 MUJI가 하는 것은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니멀리즘 사상
미니멀리즘의 사상은 압도적인 조화와 적정에 있습니다.
단지 형태가 심플하거나 조용하다고 하는 것과는 달리,
그 상황에 있어서의 적정한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인트는 두가지 마인드를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1개는 자신을 흥분시키는 무엇인가. 또 1개는 그 반대측에 항상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양쪽 모두에 디자인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아무도 접촉하지 않은 광맥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 손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느꼈습니다.
±0이라고 하는 브랜드명은 그러한 의미입니다. 어느 쪽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용인 것입니다.
한사람안에 모순된 마인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리고, 때, 장소, 환경에 의해서 그 사람의 어느 마인드에 적합한 것을 만들어 갈까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양판점에서 10엔이라도 싼 것을 찾아 이것저것 비교하고 있는 사람과 아오야마에서 몇만엔이나 하는 구두를 가격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고 고르는 사람이, 실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이 센시티브한 부분을 조금 가지고 와서 이쪽 방향으로 이행하면 마켓이 바뀐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즉, 상품을 통해서 고객에게 「당신은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이군요」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이런 기능이 더해졌어요, 좋죠」라고 해 버리면 그 고객의 수준을 떨어뜨려 버리게 됩니다. 고객은 기뻐하는 것 같지만 실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프로의 일이라고 하는 의미
디자인을 잘 하려고 할 때 가장 생각하기 쉬운 것이 소비자 참가형의 디자인입니다. 당신이 디자인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소비자에게 아첨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예를 들어 수십색상의 휴대폰이 나오는 일이 생겨납니다만, 실은 3색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소비자를 존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릅니다. 소비자에게 있어서도 친절하고 좋은 회사네, 라고 일단은 생각하더라도 좋은 것을 찾아내 선택하는 편이 즐겁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자신이 참가해서 만든 것이 갖고 싶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눈치채 버리는 것이지요. 역시 프로가 만들어 「그게 갖고 싶었어」라고 소비자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치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Hitotsubashi Business Review 2007. 8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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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느끼는 순간..삶을 통해
개개인의 무의식에 존재하고있는 무언가를 이해하고 , 그곳에서부터 디자인을 시작하는 사람.
멘탈..철학..그리고 세상과 '나'사이에 존재하는 사물을
가장 간결한 아웃라인으로 잡아내는 능력을 가진 디자이너.
14층에서 만난 그는 기쁘고 화날정도로 대단한 디자이너.
Labels: design story

2 Comments:
" 디자인은 자기 표현이기보다 적절한 해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 라고했던 나오토의 말에 뜨끔했던 기억이 난다.
인간 무의식에서 출발해 자신의 디자인철학을 담아내는 완전 대단한디자이너...사실...이빨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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